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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6만원 뛰는 사이…지분가치 48조 늘었다 '목표가↑'
Author
방 중근
Date
2026-06-11 09:10
Views
95
삼성전자 16만원 뛰는 사이…지분가치 48조 늘었다 '목표가↑'
삼성전자 지분가치 급등 효과
배당 확대·원전 사업 성장에 주목
삼성물산 목표가 상
삼성물산에 대한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르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급등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과 원전 사업 모멘텀이 맞물리며 저평가 해소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삼성물산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은 59만원으로 제시했다. NH투자증권과 iM증권도 각각 55만원으로 목표주가를 올렸다.
핵심 근거는 삼성전자 주가 급등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이다.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지분 5.0~5.1%를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생명(지분 19.3%) 보유를 통해 삼성전자 지분 8.5%를 간접 확보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1분기 말 대비 16만원 가량 오르면서 삼성물산의 삼성전자 지분가치는 약 48조원, 삼성생명 지분가치는 약 7조8천억원 증가했다. 이를 반영한 삼성물산의 주요 지배지분은 106조원으로, 현재 시장 컨센서스(52조원)의 두 배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지분가치를 반영하면 현재 주가는 PBR(주가순자산비율) 0.7배에 불과하다"며 "SK(1.4배), SK스퀘어(3.3배) 등 다른 지주사와 비교해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지분가치 급등 효과
배당 확대·원전 사업 성장에 주목
삼성물산 목표가 상
삼성물산에 대한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르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급등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과 원전 사업 모멘텀이 맞물리며 저평가 해소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삼성물산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은 59만원으로 제시했다. NH투자증권과 iM증권도 각각 55만원으로 목표주가를 올렸다.
핵심 근거는 삼성전자 주가 급등에 따른 지분가치 상승이다.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지분 5.0~5.1%를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생명(지분 19.3%) 보유를 통해 삼성전자 지분 8.5%를 간접 확보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1분기 말 대비 16만원 가량 오르면서 삼성물산의 삼성전자 지분가치는 약 48조원, 삼성생명 지분가치는 약 7조8천억원 증가했다. 이를 반영한 삼성물산의 주요 지배지분은 106조원으로, 현재 시장 컨센서스(52조원)의 두 배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지분가치를 반영하면 현재 주가는 PBR(주가순자산비율) 0.7배에 불과하다"며 "SK(1.4배), SK스퀘어(3.3배) 등 다른 지주사와 비교해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