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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5%대 급락에 80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Author
방 중근
Date
2026-07-02 11:12
Views
57
[속보] 코스피 5%대 급락에 8000선 붕괴…'매도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2일 장 초반 5% 넘게 급락하며 8000선이 무너졌다. 급격한 하락세에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3초 코스피200선물지수 급락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92p(6.05%) 하락한 1255.94를 기록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70.31p(4.46%) 내린 7933.10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89.68포인트(-5.90%) 내린 7813.73을 기록하며 장중 8000선 아래로 밀렸다. 이후에도 7800선에서 약세를 이어갔다.
코스피가 장중 8000선을 밑돈 것은 지난달 11일 이후 15거래일 만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42.51포인트(-4.57%) 내린 886.84를 기록하며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200 역시 6.16% 하락한 1253.09를 기록하는 등 대형주 중심의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급락했다. 삼성전자는 2만2000원(-7.00%) 내린 29만2500원, SK하이닉스는 21만2000원(-8.28%) 하락한 23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10.47%), 삼성전자우(-6.36%), 삼성전기(-8.62%), 현대차(-5.03%), 삼성SDI(-8.79%), 삼성물산(-7.83%) 등 주요 대형주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간밤 미국 증시 급락이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29.24포인트(1.01%) 하락한 5만2305.24, 나스닥지수는 173.69포인트(0.66%) 내린 2만6040.03으로 마감했다.
윤종진 기자 yoonjj@kado.net
코스피가 2일 장 초반 5% 넘게 급락하며 8000선이 무너졌다. 급격한 하락세에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3초 코스피200선물지수 급락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92p(6.05%) 하락한 1255.94를 기록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70.31p(4.46%) 내린 7933.10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오전 9시 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89.68포인트(-5.90%) 내린 7813.73을 기록하며 장중 8000선 아래로 밀렸다. 이후에도 7800선에서 약세를 이어갔다.
코스피가 장중 8000선을 밑돈 것은 지난달 11일 이후 15거래일 만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42.51포인트(-4.57%) 내린 886.84를 기록하며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200 역시 6.16% 하락한 1253.09를 기록하는 등 대형주 중심의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급락했다. 삼성전자는 2만2000원(-7.00%) 내린 29만2500원, SK하이닉스는 21만2000원(-8.28%) 하락한 23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스퀘어(-10.47%), 삼성전자우(-6.36%), 삼성전기(-8.62%), 현대차(-5.03%), 삼성SDI(-8.79%), 삼성물산(-7.83%) 등 주요 대형주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간밤 미국 증시 급락이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29.24포인트(1.01%) 하락한 5만2305.24, 나스닥지수는 173.69포인트(0.66%) 내린 2만6040.03으로 마감했다.
윤종진 기자 yoonjj@kad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