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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AI 사업 기대에 6% 강세…증권가 목표가도 줄상향[이런국장 저런주식]
Author
김 명지
Date
2026-07-07 12:08
Views
42
삼성SDS, AI 사업 기대에 6% 강세…증권가 목표가도 줄상향[이런국장 저런주식]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매수세
생성형 AI·클라우드 성장 기대
한화·하나證 목표가 상향 조정
삼성에스디에스(018260)가 하반기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와 2분기 실적 개선 기대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클라우드와 물류 부문의 동반 회복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리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에스디에스는 9시 53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만 1700원(6.05%) 오른 20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9만 34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20만 9000원까지 올랐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삼성에스디에스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에스디에스의 2분기 매출액을 3조 6900억 원, 영업이익을 2467억 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9% 웃도는 수준이다. 클라우드 매출 성장과 물류 운임 상승, 그룹사 물동량 증가가 실적을 밀어 올렸다는 설명이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1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올렸다.
하나증권도 삼성에스디에스 목표주가를 기존 22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높였다. 하나증권은 2분기 매출액 3조 6097억 원, 영업이익 2296억 원을 예상했다. IT서비스 부문의 안정적인 회복과 물류 부문의 운임 상승 효과가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
하반기에는 생성형 AI 사업이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에스디에스는 B300 GPUaaS 서비스를 시작했고 공공 부문 생성형 AI 사업 매출도 하반기부터 인식할 예정이다. 그룹사 전반의 생성형 AI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패브릭스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대규모언어모델(LLM)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는 점도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AI 데이터센터도 중장기 재료로 부각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에스디에스가 2031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800MW 이상 확보하고 관련 매출 6조 60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며 자금 여력과 그룹사 수요를 감안할 때 가시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를 변곡점으로 실적 정상화가 가시화되고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 매수세
생성형 AI·클라우드 성장 기대
한화·하나證 목표가 상향 조정
삼성에스디에스(018260)가 하반기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와 2분기 실적 개선 기대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클라우드와 물류 부문의 동반 회복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리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에스디에스는 9시 53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만 1700원(6.05%) 오른 20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9만 3400원에 출발한 뒤 장중 20만 9000원까지 올랐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삼성에스디에스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에스디에스의 2분기 매출액을 3조 6900억 원, 영업이익을 2467억 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9% 웃도는 수준이다. 클라우드 매출 성장과 물류 운임 상승, 그룹사 물동량 증가가 실적을 밀어 올렸다는 설명이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21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올렸다.
하나증권도 삼성에스디에스 목표주가를 기존 22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높였다. 하나증권은 2분기 매출액 3조 6097억 원, 영업이익 2296억 원을 예상했다. IT서비스 부문의 안정적인 회복과 물류 부문의 운임 상승 효과가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
하반기에는 생성형 AI 사업이 실적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에스디에스는 B300 GPUaaS 서비스를 시작했고 공공 부문 생성형 AI 사업 매출도 하반기부터 인식할 예정이다. 그룹사 전반의 생성형 AI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패브릭스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대규모언어모델(LLM)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는 점도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AI 데이터센터도 중장기 재료로 부각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에스디에스가 2031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800MW 이상 확보하고 관련 매출 6조 600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며 자금 여력과 그룹사 수요를 감안할 때 가시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를 변곡점으로 실적 정상화가 가시화되고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