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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000선 회복…코스닥 5%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Author
김 명지
Date
2026-07-23 16:26
Views
39
코스피, 7000선 회복…코스닥 5%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도 5% 넘게 뛰며 올해 14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7000선을 웃돈 뒤 오전 한때 6900선까지 밀렸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며 다시 상승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조1350억원, 기관이 101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조211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3.65%), SK하이닉스(4.86%), 삼성전자우(3.24%), 삼성전기(7.66%)가 상승했다. SK이터닉스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19포인트(5.22%) 오른 790.28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가 급등하면서 오후 2시27분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코스닥시장에서 14번째 매수 사이드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330억원, 기관이 60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98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14.37%), 에코프로비엠(9.95%), 에코프로(9.34%), 레인보우로보틱스(6.17%), 주성엔지니어링(1.17%)이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3원 내린 1466.8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닥도 5% 넘게 뛰며 올해 14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9.19포인트(4.40%) 오른 7096.8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7000선을 웃돈 뒤 오전 한때 6900선까지 밀렸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지며 다시 상승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조1350억원, 기관이 101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조211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3.65%), SK하이닉스(4.86%), 삼성전자우(3.24%), 삼성전기(7.66%)가 상승했다. SK이터닉스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19포인트(5.22%) 오른 790.28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가 급등하면서 오후 2시27분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들어 코스닥시장에서 14번째 매수 사이드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330억원, 기관이 60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98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알테오젠(14.37%), 에코프로비엠(9.95%), 에코프로(9.34%), 레인보우로보틱스(6.17%), 주성엔지니어링(1.17%)이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3원 내린 1466.8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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