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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반도체 성과급 '사회공헌 연내 추진'
Author
김 명지
Date
2026-07-2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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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삼성전자 노사, 반도체 성과급 '사회공헌 연내 추진'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임직원의 특별경영성과급 일부를 사회공헌에 활용하는 방안을 연내 추진한다.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추가로 내는 '1대1 매칭'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측에 따르면, 노사는 임직원이 특별경영성과급의 최대 1% 범위 내에서 기부 비율을 선택하면 회사도 같은 액수를 출연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여부와 기부 규모는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정한다고 한다.
노조는 현재 조합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으며 올해 안에 사회공헌 방안을 마련해 공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기부금 사용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노사는 내부 의견 수렴과 추가 협의를 거쳐 세부 운영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메모리사업부 직원이 특별경영성과급으로 6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받는다고 가정하면 최대 기부액은 1%인 600만원이다. 이를 제외한 5억 9400만원 상당은 자사주로 지급받는다. 회사까지 같은 금액을 보탤 경우 1인당 사회공헌 재원은 최대 1200만원이 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올해 임금교섭을 통해 새로 도입됐다. 노사가 합의한 사업성과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는 제도다.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임직원의 특별경영성과급 일부를 사회공헌에 활용하는 방안을 연내 추진한다.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추가로 내는 '1대1 매칭' 방식이 검토되고 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측에 따르면, 노사는 임직원이 특별경영성과급의 최대 1% 범위 내에서 기부 비율을 선택하면 회사도 같은 액수를 출연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여부와 기부 규모는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정한다고 한다.
노조는 현재 조합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으며 올해 안에 사회공헌 방안을 마련해 공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기부금 사용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노사는 내부 의견 수렴과 추가 협의를 거쳐 세부 운영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메모리사업부 직원이 특별경영성과급으로 6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받는다고 가정하면 최대 기부액은 1%인 600만원이다. 이를 제외한 5억 9400만원 상당은 자사주로 지급받는다. 회사까지 같은 금액을 보탤 경우 1인당 사회공헌 재원은 최대 1200만원이 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올해 임금교섭을 통해 새로 도입됐다. 노사가 합의한 사업성과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는 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