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삼성전자 80조·SK하이닉스 40조 더 푼다"…120조 주주환원 기대감
Author
방 중근
Date
2026-10-27 16:03
Views
5
"삼성전자 80조·SK하이닉스 40조 더 푼다"…120조 주주환원 기대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향후 총 12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이 확대되면서 양사의 주가 저평가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7일 삼성전자에 대해 "최근 3개년(2024~2026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을 110조원으로 가정할 경우, 현금배당 70조원과 자사주 소각 40조원 등 총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김 본부장은 "3·4분기 기준 이미 확정된 현금배당 30조원을 제외하더라도 향후 80조원에 달하는 추가 주주환원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의 차기 주주환원 규모도 대폭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차기 3개년(2027~2029년)에도 기존과 동일하게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원하는 기준을 적용할 경우, 주주환원 규모는 기존 140조원에서 약 600조원 수준으로 4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과 특별배당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 본부장은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풍부한 현금창출력을 고려하면 향후 4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실적 성장의 성과가 주주환원 확대로 연결되며 기업가치 재평가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실적 성장에도 주가는 이익 창출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KB증권이 제시한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삼성전자 3.2배, SK하이닉스 2.7배다. 김 본부장은 "양사의 이익 창출력 확대에도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주가는 고점 대비 각각 41%, 56% 하락하며 현재 PER 3배 수준으로 금융위기에 준하는 이례적인 저평가 국면에 진입해 있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향후 총 12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이 확대되면서 양사의 주가 저평가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7일 삼성전자에 대해 "최근 3개년(2024~2026년) 주주환원 잔여 재원을 110조원으로 가정할 경우, 현금배당 70조원과 자사주 소각 40조원 등 총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김 본부장은 "3·4분기 기준 이미 확정된 현금배당 30조원을 제외하더라도 향후 80조원에 달하는 추가 주주환원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의 차기 주주환원 규모도 대폭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차기 3개년(2027~2029년)에도 기존과 동일하게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원하는 기준을 적용할 경우, 주주환원 규모는 기존 140조원에서 약 600조원 수준으로 4배 이상 확대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과 특별배당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 본부장은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풍부한 현금창출력을 고려하면 향후 4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실적 성장의 성과가 주주환원 확대로 연결되며 기업가치 재평가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실적 성장에도 주가는 이익 창출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KB증권이 제시한 2027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삼성전자 3.2배, SK하이닉스 2.7배다. 김 본부장은 "양사의 이익 창출력 확대에도 SK하이닉스, 삼성전자의 주가는 고점 대비 각각 41%, 56% 하락하며 현재 PER 3배 수준으로 금융위기에 준하는 이례적인 저평가 국면에 진입해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