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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떨어지면 반대매매 폭탄"…'33조' 빚투 개미 비명, 경고음 더 커졌다
Author
방 중근
Date
2026-10-27 16:04
Views
4
"더 떨어지면 반대매매 폭탄"…'33조' 빚투 개미 비명, 경고음 더 커졌다
금융감독원이 증권사들의 신용융타(빚투) 관리가 미흡하다며 추가 규제 가능성을 경고했다.
27일 금감원은 금융투자협회와 10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리스크 담당 임원(CRO)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신용융자 관리와 투자자 보호 강화를 주문했다. 6월 빚투 규모를 능동적으로 관리하라고 당부한 지 4개월 만이다.
업계가 마련한 자율관리 방안에는 신용 공여 한도를 증권사 자기자본의 100%에서 90%로 낮추고 특정 종목의 신용융자 비중을 15% 이내로 관리하는 내용이 담겼다.
신용 융자 잔고는 23일 기준 30조1521억원으로 올해 신용융자 잔고는 5월 말 38조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30조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간 업계의 신용융자 관리 수준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계적, 일률적 리스크 관리에서 벗어나 시장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용융자를 능동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면서 "신용융자 잔고가 과도하게 확대되면 주가 급락 시 대규모 반대매매로 이어져 시장 충격이 확산되고 시장 신뢰가 저하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감독원이 증권사들의 신용융타(빚투) 관리가 미흡하다며 추가 규제 가능성을 경고했다.
27일 금감원은 금융투자협회와 10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리스크 담당 임원(CRO)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신용융자 관리와 투자자 보호 강화를 주문했다. 6월 빚투 규모를 능동적으로 관리하라고 당부한 지 4개월 만이다.
업계가 마련한 자율관리 방안에는 신용 공여 한도를 증권사 자기자본의 100%에서 90%로 낮추고 특정 종목의 신용융자 비중을 15% 이내로 관리하는 내용이 담겼다.
신용 융자 잔고는 23일 기준 30조1521억원으로 올해 신용융자 잔고는 5월 말 38조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30조 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서재완 금감원 부원장보는 "간 업계의 신용융자 관리 수준이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계적, 일률적 리스크 관리에서 벗어나 시장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용융자를 능동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면서 "신용융자 잔고가 과도하게 확대되면 주가 급락 시 대규모 반대매매로 이어져 시장 충격이 확산되고 시장 신뢰가 저하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